SLP (System Layout Planning) 컨설팅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저희는 작년 말부터 SLP(System Layout Planning)에 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조공장의 업무 프로세스와 레이아웃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젝트 입니다.

그 과정 중 신사옥에 딱 맞는 이상적인 공장 Layout을 도출하는 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1박 2일간의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이틀을 꽉꽉 채워 강의장에서 빽빽한 일정을 보냈습니다.

우리가 예전에 비해 1인당 생산량이 많이 늘었다는군요.

그만큼 생산효율이 좋아졌다는 뜻입니다. 😀

SLP는 생산현장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작업이기 때문에, 생산부가 메인이 되는 프로젝트 입니다.

컨설턴트인 전문위원님께 방법을 설명듣고 시작해봅니다..

다같이 머리를 맞대고 일단 고민 시작..하는 와중에 고객대응도.. 바쁘네요. ㅎㅎ

공구 보관실, 제품 창고, 조립장, 비반복 작업실 등등.. 일단 필요한 요소들을 뽑아내고,

자료도 정리하고.

설명 들을때는 별거 아닌것 같았는데 막상 해보니 또 쉽지 않네요.

토론하고 정리하며 하루 온종일 집중하다보니..

첫날 일정이 끝나자 다들 피곤합니다. ㅎㅎ

그래도 열심히 해서 나온 결과물을 보니 뿌듯했습니다.

야, 우리조가 제일 잘 한 것 같지? 하며. ㅋㅋㅋ

중간중간 전문위원님의 강의도 열심히 들었습니다.

모든 결과물이 도출된 후, 조별로 나와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대표님한테 잘했다고 칭찬들었습니다. ㅋㅋㅋ

이 사진을 둘째날 노을이 질 때 찍었습니다.

처음 일정표 짤때만 해도 조별토론 시간 비중이 커서 일정표에 비해 너무 일찍 끝나면 어쩌나 고민했었는데,

다들 시간이 모자라서 난리일 만큼 모두 성실하게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모두가 모여서 우리 회사의 업무 효율에 대해 고민하고 대안을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진흙속에 숨어있던 진주(?)들을 발굴하는 좋은 시간이 되기도 하였고,

또한 알찬 결과물을 얻어서 그것을 바탕으로 후속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음.. 여러가지로 뿌듯합니다..ㅋㅋㅋ

YHS BEARING은 이런 멋진 분들이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